서점가서 <LEON:레옹> 10월호 구입해왔습니다. 이번 <레옹>10월호의 특별부록은 <레옹>의 롤모델 지롤라모 판체타가 제작에 참여한 이탈리아 캐주얼 브랜드'Matto(마또)'의 밀리터리 캡입니다. 색상은 블랙,그레이,네이비 총 세가지중 랜덤입니다.
저희 집앞 서점에는 네이비밖에 안남아서 네이비로 겟했습니다. 저는 그레이를 원했는데 말이죠.. ㅠㅠ
물론 부록이 잡지를 구매하는데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지만.. 그래도 부록은 부록이고 잡지안의 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추석연휴 즐겁게 읽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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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Style> 10월호 구입해왔습니다. 이번<GQ Style> 10월호의 특별부록은 아.테스토니의 슈혼입니다. 남성구두의 명가, 남성구두의 지존이라 할수있는 아.테스토니의 크레스트 슈혼!
이렇게 아름답고 묵직하며 견고한 슈혼이 또 있을까요? 아.테스토니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 황동을 정교하게 다듬은 슈혼은 평생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선물임을 감히 자부한다고.. GQ Style 측에서도 자신있게 사상 초유의 초특급선물이라 말할수있는 시가 20만원 상당의 초특급 스페셜 퀄리티!
정말 감동스러운 특별부록입니다. 클래식하게 멋진 수트를 차려입은 날, 클러치백에 살짝 넣어 다니다가 실내를 오가며 신발을 갈아 신는 그 순간! 자신있게 클러치백에서 나오는 크레스트 슈혼!! 아름다운 금빛깔로 빛을 반시시키며 뒷꿈치에서 반짝거리는 그 순간!! 당신은 비로소 진정한 멋쟁이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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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포장에 사용할 스티커와 명함수정용 스티커가 필요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대부분의 업체들이 제작제품의 특성상 가격을 제대로 공지하지 않고, 전화문의 방식으로 되어있어 귀찮아하던 도중.. 문득 재아님이 떠올랐습니다. 혹시 성원디자인에 스티커도 있었나? 하고 확인차 사이트방문했더니.. 스티커가 딱! 있었습니다.
사용하던 명함도 재아님이 이벤트로 선물해주셨던거라 가격비교고 뭐고 다 떠나서 그냥 바로 문의드리고 시안수정하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이미 명함을 한번 받아본터라 믿고 맡길수있었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니 역시 맡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Selected STORE 에서 거래하시면 포장지에 멋진 스티커가 붙어가겠습니다ㅎㅎ 뿌듯하네요!
스티커,명함 등 각종 인쇄물 제작 필요하시다면 성원디자인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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