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9일 9시
+J 11F/W 신상이 발매됩니다.

이번 +J 11F/W를 마지막으로 유니클로와 질샌더의 만남은 끝이나네요..
저와는 스타일이 좀 맞지않아 기대보단 실망이 컷던 콜라보인데요~

섬유공학을 전공하신 질샌더여사는 매시즌 새로운 원단을 시도하시는걸로 유명하시죠!
+J 에서도 기존의 유니클로 등 SPA브랜드에서 볼수없었던

고급스럽고 실용성있는 두마리토끼를 갖춘 원단으로
미니멀리즘한 디자인의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많이 선보엿엇는데요~
물론 질샌더 메인라인에 비하면 단가절약으로 인해 많이 부족하지만요 ^^;

제가 즐겨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지막 시즌인 만큼 매장에 줄서서라도 꼭 느껴보고싶엇는데
아쉽게도 개강크리로 ㅡㅡ.... 게다가 +J 발매매장은 꽤나 멀리 잇구요..
정말 정말 아쉽게도 온라인 스토어로 만족 하여야 겟습니다... ㅠㅠ

온라인 룩북으로 미리보니 여성용 다운패딩이 꽤나 이쁘던데..
이것은 다음 포스팅때 자세히 +J 11F/W 신상에 관해 다루도록하겠습니다.

이미 많이 늦엇으니 굿밤




Posted by STYLE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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