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3. 19:10 Dr.NODISK/ Free Talk
28th
발로찍은 사진이지만, 예점부터 느낌이 맘에 들던 사진 2012사진공모전을 맞아 한번 올려봅니다~
추운 겨울 새벽에 앙상한 가지로 추위를 이겨내는 나무의 모습입니다~
사실 이날 눈이 펑펑와서 바닥은 온통 눈이엇지만 앙상한 가지의 나무에는 눈조차도 쌓이질 않앗네요..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느낌의 사진ㅎㅎ
추운 겨울 새벽에 앙상한 가지로 추위를 이겨내는 나무의 모습입니다~
사실 이날 눈이 펑펑와서 바닥은 온통 눈이엇지만 앙상한 가지의 나무에는 눈조차도 쌓이질 않앗네요..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느낌의 사진ㅎㅎ